(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아동절(6.1)에 즈음하여 전국적으로 어린이들에 대한 종합검진이 진행되였다.
정례적으로 진행되는 검진은 어린이의 몸무게와 키에 의한 건강발육과 지능발달에 따라 보육단위별, 어린이별 순위를 결정하여 담당보육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
주체65(1976)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6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이 채택됨으로써 조선에는 가장 우월한 어린이보육교양제도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 제도하에서 조선의 어린이들은 태여나서부터 학령전까지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보육교양받으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먼저 돌리는것을 국가활동의 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나라에서는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나라에서는 모든것이 어려웠지만 어린이들에게만은 식량공급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콩우유》차와 과일차들이 탁아소, 유치원들로 쉬임없이 달리였다.
예방접종을 비롯한 치료사업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어린이들의 지능계발에 좋은 각종 오락기구들과 교편물들도 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였다.
나라에서는 해마다 많은 자금을 들여 원아들에게도 새옷과 생활필수품들을 마련해주고있다.
국제아동절에 즈음하여 기자와 만난 보건성 처장 안월순은 조선을 방문한 수많은 외국인들이 국가와 사회의 혜택을 받으며 생활하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훌륭한 보육교양제도에서 사는 조선의 어린이들은 복받은 아이들이라고 찬탄을 아끼지않는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