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신문》창간 50돐기념 보고회가 5월 31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평양신문사 기자, 편집원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이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6(1957)년 6월 1일 몸소 《평양신문》을 창간하여 주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신문사가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따뜻이 손잡아이끌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신문사는 주체의 출판보도사상을 틀어쥐고 보도선전활동을 힘있게 벌려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며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교양하는데 공헌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책임주필 송락균의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정치사상선전을 힘있게 벌리며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새롭고 참신한 기사, 편집물들을 많이 창작, 편집하여 수도시민들의 친근한 교양자, 방조자로서의 《평양신문》의 특성을 더욱 살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