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높은 민족적존엄과 자주의식을 지니고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반드시 자주통일을 실현하려는 우리 겨레의 이 애국적지향과 의지는 6.15통일시대를 떠밀어나가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6.15통일시대에 와서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우리 겨레의 숭고한 애국적풍모는 새로운 높은 경지우에 올라서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사상은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전체 우리 겨레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으며 그들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의지와 지향을 그처럼 명확히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6.15통일시대의 정신으로 되였으며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자주통일투쟁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었다.
우리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원칙에 맞게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였고 외세에 추종하는 민족내부의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적책동에 강한 타격을 안기였다.
우리 겨레의 이러한 완강한 투쟁에 의해 통일운동에서 《우리 민족끼리》원칙, 민족자주의 대가 고수될수 있었으며 전체 우리 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가 확립되였다.
민족자주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있으며 민족의 불굴의 의지와 기상이 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려는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높은 자주의식과 자주통일지향으로 힘있게 발현된 우리 겨레의 애국적풍모는 민족을 강하게 해주고 6.15통일시대를 빛내이는 추동력으로 된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정신과 애국적열의를 더욱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시대의 발전을 추동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겨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