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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령부 보도 남조선군전투함선집단의 령해침입에 경고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는 30일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하였다.

남조선군호전광들이 30일 서해 우리측 령해깊이 전투함선집단을 침입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날 11시 20분경 남조선군호전광들은 7척의 전투함선을 황해남도 강령군 쌍교리서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시켰으며 이에 앞서 7시 45분경과 10시 40분경에도 2척의 전투함선을 같은 수역에 들이밀었다.

우리측이 정세를 악화시키지 않을 목적으로 대화기를 통하여 즉시 철수할것을 요구하자 남조선군호전광들은 《사격하겠다》, 《징벌하겠다》는 호전적망발까지 거리낌없이 줴쳤다.

이것은 이 수역의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높은 인내력과 자제력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남조선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로 하여 지금 조선서해해상에서는 임의의 시각에 새로운 무장충돌이 일어날수 있는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남조선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만약 이러한 도발행위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응당한 대응책을 취할것이라는것을 경고한다.

남조선군호전광들은 사태의 엄중성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주체96(2007)년 5월 30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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