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오랜 력사적기간 사람들의 생존과 건강, 장수에 유익한 음식을 만들어 오면서 독특한 민족료리문화를 발전시켜왔다.
조선녀성들은 인체의 물질대사과정에 대한 학술적인 해명이 아직 없었던 그때 생활과정에 얻은 경험과 상식으로써 밥과 장, 김치를 기본주부식물로 정하였다.
조선인민은 밥(흰쌀, 잡곡)에서 여러가지 영양분과 열량을 얻고 여기서 얻을수 없는 아미노산은 된장이나 젓갈에서 섭취하였으며 여기에 김치를 개발하여 비타민 A와 C, 철분 등을 받아들였다.
세계적인 장수식품으로 공인된 발효음식인 김치는 조선녀성들의 지혜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매 가정과 사람들의 구미에 따라 원자재와 양념, 물고기, 젓갈, 과일 등을 서로 달리 혼합하여 류별한 맛을 가진 김치를 만들어낸것은 바로 조선녀성들이다.
민족음식발전에 공헌한 조선녀성들은 콩도 식생활에 유익하게 리용하였다.
그들은 콩가공품을 개발하여 고기를 통하여서만 섭취할수 있는 영양분을 대신 섭취하는데 성공하였다. 콩으로 여러가지 장을 담그어 조선민족의 기호식품으로 발전시켰으며 두부, 콩나물, 비지와 같은 특유한 음식도 만들었다.
또한 물이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건강에 유익하다는것을 리해한 그들은 랭면, 어죽, 숭어국, 동치미, 미나리김치, 삼계탕 등 물을 많이 넣어서 만든 음식도 발전시켜왔다.
이와 함께 독특한 맛과 약리작용을 리용한 산나물음식들과 소내포국, 족탕, 지발쪽찜, 발통무우찜, 돼지순대, 보쌈, 위쌈, 족편과 같이 집짐승고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한 음식들도 창조하였다.
오늘 조선민족의 음식전통은 더욱 발전풍부화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