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로 되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은 민족성원들에게 애국의 참의미가 무엇인가를 명철하게 밝혀주는 강령적지침이다.
예로부터 한강토우에서 하나의 피줄을 나누고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여온 조선민족은 외세에 의하여 강토가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됨으로써 60년이상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겪어왔다.
조국통일이 민족지상의 과제로 되고있는 오늘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참된 애국은 민족대단결의 길에 자기의 순결한 마음을 바치는데 있다.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조국통일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가장 절박한 민족공동의 과업인것만큼 조선민족의 존엄과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외면할수 없고 또 외면해서는 안되는것이 민족대단결이다.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가 아니면 저애하는가 하는것은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척도로 된다.
비록 과거에는 민족을 배반하고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대단결의 기초로 삼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한 사람들은 오늘 통일의 선각자, 애국자로 민족사에 전해지고있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이후 북남관계는 불신과 대립의 관계로부터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였으며 각계층 동포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진행되는 여러 통일대회들을 통하여 조국통일운동에서의 선봉자가 될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로 되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로 된다는 김정일동지의 명언은 민족성원들의 가슴마다에 통일애국의 진리를 깊이 새겨주며 그들을 대단결위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