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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륜도덕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기초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정신은 인륜도덕에 기초하여야 가장 뜨겁고 진실하며 공고한 사상감정으로 될수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과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불패의 사회주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인륜도덕은 어떤 시련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해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기초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인간의 가장 값높고 존엄있는 삶을 꽃피워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키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긍지, 도덕적의무는 없다.

자기의 사상과 위업, 자기 제도를 지키는것을 신성한 도덕적의무로 간직한 인민은 그 어떤 봉쇄와 제재,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으로도 굴복시킬수 없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 내 나라, 내 조국을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으로 여기고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사회주의를 결사수호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승리의 담보가 있다.

인륜도덕은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기초이다.

령도자는 천만군민을 혁명의 길을 끝까지 함께 갈 동지로 굳게 믿고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를 자애로운 어버이로,스승으로 높이 모시고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진실하고 열렬하며 헌신적이고 변함없는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를 지니고 적극 구현해나가는데 우리 시대 인간완성의 길이 있고 집단주의발양의 비결이 있다. 전체 인민이 집단주의의 요구에 맞게 살며 싸워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생활륜리, 행동준칙으로 삼고 당과 수령,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해 도덕의리심을 다해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천백배로 강해지고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의무이고 본분이며 도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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