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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혁명가극의 명곡들에 깃든 불멸의 령도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세기 70년대에 창작된 5대혁명가극의 노래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태여난 명곡들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운 《피바다》식혁명가극창조사업을 이끄시면서 가극의 노래들을 명곡으로 만들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명가사에서 명곡이 나온다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무엇보다도 혁명가극에 나오는 가사들을 명가사로 만들도록 하시였다.

혁명가극 《피바다》창조현장을 여러차례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래들은 명곡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미감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좋은 가사와 선률이 나올 때까지 다시 창작하도록 하시고 때로는 자신께서 펜을 드시고 명곡으로 만들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가극의 노래들은 유순하고 아름다와야 하며 철저히 절가화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혁명가극 《피바다》창조의 나날 그이께서는 무려 2,000여곡의 노래를 일일이 들어주시고 거기에서 《녀성들도 모두다 힘을 합치면》, 《판가리싸움에 일어나라》를 비롯한 40여편의 노래들을 선택하여 주옥같은 명곡으로 완성시켜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1(1972)년 5월 29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가극창조에서 <피바다>식혁명가극 창작원칙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주체적인 가극창조의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가극의 모든 노래들을 절가화된 명곡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는 한편 몸소 혁명가극 《한 간호원에 대한 이야기》의 주제가인 불후의 고전적명작《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창작하시였다.

주인공의 절절한 감정세계가 차넘치는 명가사와 소박하면서도 유순한 선률적형상속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이신 김일성주석을 그리는 인민군녀전사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정신세계를 잘 반영하고있는 이 노래는 조선식명곡창작의 본보기로, 주체음악예술의 귀중한 재보로 되고있다.

이렇듯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태여난 5대혁명가극의 노래들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오늘도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높이 울려퍼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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