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방송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미군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살해된 신효순, 심미선 두 녀학생을 추모하여 세웠던 《자주평화초불기념비》가 24일 서울 종로구의 야산에서 버려진채로 발견되였다.
기념비는 두 녀학생이 사망한지 1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2003년 6월 13일 서울에 세워졌다.
그러나 기념비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친미사대보수세력들의 책동에 의하여 세워진지 한달도 못되여 파손당하고 그 이듬해 1월 2일 종로구청에 의해 강제철거당하고 말았다.
이날 기념비가 발견된것과 관련하여 녀중생사망범국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해 종로구청당국에 항의하고 두 녀학생사망 5년을 계기로 기념비를 다시 세울것을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