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적도기네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민족끼리 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 조선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가 24일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봉정받는 석상에서 이와같이 강조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오늘 조선정부와 인민이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라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적도기네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강화발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