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학협회에서 보건사업에서 절박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협회의 주최로 올해에만도 국내 및 국제적규모의 의학과학토론회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 과정에 고려의학의 경험리론의 타당성이 현대의학적으로 론증되고 모든 고려약들의 엑스화, 표준화를 위한 기초가 마련되였으며 침, 뜸 등 고려치료수단들과 관련한 연구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상비약품, 대중약품문제와 함께 현시기 긴장한 약물들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쉬운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문제들도 토의되였다.
또한 기초의학부문, 위생방역부문, 고려의학부문, 내과학부문 등에서 나온 과학연구성과들과 귀중한 경험들도 교환되였다.
협회에서는 보건일군들의 실무능력을 높여주기 위하여 여러가지 학습과 이동강의, 림상토론회 및 과학강의들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한편 종양, 안과 등 전문과에 따르는 전국적인 보건일군강습도 조직하여 첨단의학과학기술을 받아들이고 치료의 효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