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애국심은 자기 조국, 자기 민족의 우월성과 강대성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에서부터 우러나오고 자라난다고 하면서 자기의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의것이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진행하여오면서 자신의 지혜와 열정, 피와 땀으로 이루어놓은 사상정신적 및 물질적재부, 우리 민족이 창조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비롯한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의것,자신의것은 사회주의조국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의것의 총체이고 전부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혁명적자부심을 낳게 하는 바탕이다.
우리 인민은 대대로 이 땅에 살면서 자신의 근면한 노력과 눈부신 재능으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민족의 재부들을 수많이 마련해놓았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인민처럼 민족운명개척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을 실현하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와 창조적역할을 최대한 보장해주는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살며 혁명하는 인민은 없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은 엄혹한 시련앞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원대한 포부와 결사의 의지로 사람들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제손으로 일떠세운 창조물과 그에 바쳐진 피와 땀을 가장 고귀한것으로 간주하며 신심과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인민대중의 기상은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
자기의것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그 어떤 환경에서도 자립적민족경제를 튼튼히 다져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론설은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하기전에 자기의 피와 땀을 서슴없이 바치는 사람들, 우리의것이 남의것보다 더 좋아지고 더 많아지게 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참다운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가 휘황찬란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