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고 이 지역나라들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지배주의적목적을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대통령 부쉬가 21세기는 태평양세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미래는 아시아태평양지역과 련결되여있다고 력설하였으며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자리를 새로 차지한 티모시 키팅이 얼마전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면서 《군사적능력》강화니, 그 무슨 《대처》니 뭐니 하고 떠든 사실들에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더욱 중시하고있는것은 이 지역이 차지하고있는 정치경제적, 군사전략적지위와 관련되여있다.
미국지배층이 들고나오고있는 《태평양국가론》,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무력으로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지배권과 통제권을 확립하기 위한것이다.
미제는 우선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군을 선제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강화하고 이 지역에 핵무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전쟁수단들과 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미제는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미군무력의 재편성을 다그쳐 그의 활동범위를 광대한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최근 미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노린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침투를 강화하고 이 지역나라들과의 군사동맹형성을 다그치고있다.
특히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군사적관계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미제는 일본과 남조선을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을 반대하는 저들의 침략전쟁과 군사적간섭의 돌격대로, 군사 및 병참기지, 출격기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선제공격을 노린 군사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정세를 인위적으로 긴장시키고있다.
론설은 조선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공화국을 정복하고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를 침략하려는것은 미제의 전략적기도이라고 까밝히고 미국은 패권주의적인 대아시아전략을 포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