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강원도안의 중학교졸업생 1,200명이 평강군안의 협동농장들에 진출하였다.
원산시와 문천시, 평강군에서 진출한 중학교졸업생들은 28개의 청년분조, 15개의 청년작업반을 뭇고 당면한 봄철영농작업에서 청춘의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청춘시절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소중히 안고 사회주의협동벌로 달려나간 이들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진심으로 조국을 받들줄 아는 선군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감동을 표시하며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주체66(1977)년 중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이 안주시 상서협동농장과 양덕군 은하협동농장에 진출하여 첫 청년분조를 뭇던 그때로부터 지난 30년간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쌀로써 어머니 조국을 받들기 위한 투쟁에 앞장섰다.
강서군 청산협동농장, 평성시 백송협동농장, 남포시 지사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전국각지의 농촌들에 수많은 청년분조, 청년작업반들이 생겨나 나라의 농업생산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오늘 조선에서는 조국에 심장을 바칠줄 아는 이런 청년들이 많아 사회주의농촌진지는 더욱 강화되고 강성대국건설은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