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련광정앞에 있는 백선행기념관이 최근 새로 보수되였다.
3층으로 된 기념관은 일제의 군사적강점으로 하여 고통겪는 인민들을 위해 많은 자금 등을 바친 평범한 녀성인 백선행의 애국적소행을 전하는 유적이다.
이 석조건물은 주체17(1928)년 그의 발기와 노력에 의해 평양공회당으로 건설되였다.
기념관에는 한자로 《백선행기념관》이라고 쓴 당시의 대리석현판이 붙어있다.
기념관앞마당에는 백선행의 반신상이 있고 그 옆에는 한자로 《백씨선행기념비》라는 글발을 새긴 비석과 그것을 해설한 비가 세워져있다.
창덕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들에 자금 등을 기증하여 민족교육발전에 기여한 백선행의 애국적소행을 전하기 위하여 1927년에 창덕학교근처의 비석골에 세워졌던 기념비는 기념관을 보수하면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기념관의 1층에는 도서실들과 도서목록실들이 있고 2층에는 강당이 있다. 3층에는 백선행에 대한 자료들이 보존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