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5월 24일기사 목록
공화국의 복받은 천도교인들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토착종교 천도교의 교인들이 공화국의 보호밑에 자기의 리상을 마음껏 꽃피워가고있다.

1860년에 《인내천》(사람이 곧 한울)을 기본교리로 내세우고 《보국안민》의 지향밑에 《지상천국》을 건설하려는 목적밑에 창도된 천도교는 초창기부터 봉건지배계급과 외래침략자들의 탄압속에서 종교활동을 벌려왔다.

반봉건, 반침략적성격이 강한것으로 하여 천도교창시자인 수운대신사(최제우)와 2세교조 해월신사가 리조봉건정부에 의해 순도하였고 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갑오농민전쟁(1894-1895)과 3.1인민봉기때에는 수십만명의 교인들이 무참히 살해되고 체포, 투옥되였다.

이러한 천도교가 자기의 진정한 보호자를 만난것은 주체25(1936)년 초겨울이다.

천도교의 애국적성격을 귀중히 여기시고 박인진도정을 친히 만나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광복의 기치아래 사상과 신앙, 정견을 초월하여 굳게 단결할것을 호소하시고 수많은 교인들을 반일성전에로 이끌어주시였으며 해방후에는 새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따뜻이 돌봐주시는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인덕에 감동된 박인진도정의 부인은1992년 그이를 만나뵙는 자리에서 《한울님》이라고 목메여 불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천도교인들의 행복한 생활은 계속 이어지고있다.

그들은 대동강기슭의 풍치수려한곳에 청사를 잡고 아무런 불편없이 신앙생활을 하고있으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된 교인들은 나라의 정사에도 참여하면서 공화국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있다.

나라의 해방과 부강발전에 이바지한 박인진, 강제하, 박우천, 려붕구 등은 애국렬사릉에 안치되여 영생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