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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한나라당》의 집권은 독재부활의 길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이번 《대통령선거》를 통해 기어이 권력을 빼앗아낼 야심밑에 지금 민심을 유혹하는 온갖 파렴치한 기만행위를 일삼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자들의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한결같이 《한나라당》의 집권은 《독재부활의 길》이라고 주장하면서 《한나라당》반대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한나라당》은 파쑈독재의 저주로운 바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반역당이다.

외세를 등에 업고 그에 아부굴종하면서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각계층 진보세력들을 닥치는대로 탄압말살해온 파쑈독재자들의 후예가 바로 《한나라당》무리이다. 이 당패거리들이 지금 《남북관계발전》이니 뭐니 하면서 저들이 북남관계와 관련한 정책을 달리할것처럼 광고하지만 그것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론을 기만하려는 서푼짜리 연극에 불과하다. 독초뿌리에서는 독초가 나오기마련이듯이 력대 파쑈독재정당들의 바통을 이어받은 《한나라당》에는 파쑈독재의 길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독재가 부활되게 될것이라는것은 이 패당이 조상들이 저지른 과거의 파쑈적악행을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있는데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파쑈독재의 더러운 혈통을 이어받은 매국반역당이 《정권》을 쥐게 될 경우 자주, 민주, 통일로 향한 시대적흐름이 차단되고 과거의 파쑈독재시대가 고스란히 되살아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한나라당》의 집권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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