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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시대의 오물인 반역당이 있을 자리는 없다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온 민족의 지향인 자주와 통일을 반대하면서 구태의연하게 사대와 외세의존, 북남대결을 추구하는 수구보수집단, 친미랭전세력인 《한나라당》은 오늘의 6.15통일시대에 존재할 그 어떤 명분도 없는 시대의 오물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한나라당》은 시대와 인민의 지향을 외면하고 반역을 일삼는 매국반역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최근 《한나라당》은 조선반도정세변화의 흐름을 타고 그 무슨 《대북정책전환》에 대해 떠들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한나라당》의 반통일대결정책의 변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에는 아랑곳없이 북남대결을 고집하던 어리석은자들이 지금에 와서 대내외적으로 고립되고 따돌림을 받게 되자 바빠맞은 나머지 벌려놓고있는 기만적인 놀음에 불과하다.

《한나라당》은 겨레의 자주통일념원은 아랑곳없이 오로지 집권욕에만 미쳐돌아가는 권력광신자, 정치협잡군들의 소굴이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자주와 통일에 대한 시대의 요구와 민심의 지향을 떠나 당파나 개인의 리익만을 추구하며 권력야망에 미쳐돌아가고있다. 사실상 이 당의 정치는 권력쟁탈전이고 반역질이라고 해야 옳다.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반대하면서 반통일대결에 미쳐날뛰는 낡고 부패한 《한나라당》은 자주통일시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시대에 더는 있을 자리가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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