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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대에 빛날 수령영생건축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건축은 선군시대와 더불어 자기 발전의 새로운 력사를 맞이하였다.

수령영생건축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고 그이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려는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건축학적으로 반영한것이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은 수령영생건축의 상징으로, 본보기로 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활동을 벌리신 금수산의사당이 금수산기념궁전으로 명명되고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려지게 됨으로써 이땅우에는 수령영생건축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금수산기념궁전의 립면형성에서부터 궁전광장과 돌대문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구성요소와 세부장식들에는 주석을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신념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나라의 곳곳에 솟아난 영생탑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조선인민의 신념의 구호가 새겨져있다.

평양의 금성거리 입구에 건립된 영생탑은 그 대표적건축물이다.

거리축상에 건립되는 조건에 맞게 기단에는 아치형의 개구를 형성하고 탑신의 앞면과 뒤면에는 영생구호를 부각하였으며 그 량옆에는 조선의 국화인 목란꽃장식을 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은 선군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인 당창건기념탑과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에도 어려있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의 억센 주먹에 쥐여진 마치와 낫, 붓을 수직으로 세워 조선로동당 마크를 독특하게 형상하고 원형의 닫긴 띠로 묶어준 당창건기념탑과 종래의 기념비들과는 달리 중심주제로 되고있는 탑신자체를 수직이 강조된 총대로 형상한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은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선군의 시원을 마련하신 주석의 업적을 상징적표현수법으로 훌륭히 형상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려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떠받들려 조선의 수령영생건축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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