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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의 세계지배야망은 실현될수 없다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세력의 세계지배야망실현책동은 많은 지역들에 복잡한 사태들을 몰아왔을뿐아니라 그들자신의 전략적리익도 크게 위협당하게 만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의 안전이 위험에 빠지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세력이 자랑하던 힘의 취약성이 여실히 드러나고있는데 대하여 자료를 들어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세계무대에서 제국주의의 군사적지배령역이 좁아지고있으며 제국주의세력내부모순도 격화되고있다.

서방나라들은 상해협조기구가 나토와 대항할수 있는 새로운 정치군사쁠럭으로 되지 않겠는가고 신경을 쓰면서 경계하고있다. 대다수 유럽나라들도 나토라는 이불속에 미국과 함께 들어가있지만 실지로는 독자적인 안보기구창설을 다그치면서 딴꿈을 꾸고있다.

세계경제를 거머쥐고 국제적착취와 략탈을 마음대로 일삼으려는 제국주의의 야망도 풍지박산이 나고있다.

제국주의세력이 이라크를 강점하고 중동문제들에 정치군사적으로 공공연히 개입하고있는것은 이 지역의 풍부한 원유가 탐나서이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중동원유에 대한 지배야망을 쉽게 실현할수 없게 되였다. 라틴아메리카의 원유대국들이 반제자주화됨에 따라 제국주의세력은 이 지역에서도 원유리권을 잃고있다.

제국주의세력의 경제적, 군사적침투로 하여 아프리카에 불안과 반목의 파도가 일고있으며 이러한 사태가 제국주의자들의 아프리카원유지배야망을 또다시 타격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미제는 침략적대조선전략을 세계지배야망실현의 관건적고리로 보고 발광적으로 강행하여왔다. 하지만 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선군정치를 펼쳐나가는 우리 나라에는 전혀 통하지 않고있으며 그로 하여 그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파산되여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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