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18일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이 5.18광주인민봉기 27돐에 즈음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1980년 5월 18일에 있은 광주민중봉기는 동방근대해방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애국적장거였으며 이남변혁운동사에서 반파쑈민주화운동으로부터 반미자주화운동에로의 방향전환을 가져온 력사적분수령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온 광주땅을 《피의 목욕탕》, 《죽음의 도시》로 물들인 미제살인귀들은 야수의 본성그대로 오늘도 도처에서 치떨리는 만행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으며 우리 민중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이 땅을 영원히 식민지로 타고앉을 야망밑에 군부파쑈독재의 잔당들인 친미보수세력들을 규합하고 배후조종하여 친미《정권》을 조작하려고 미쳐날뛰고있으며 6.15시대에 역행하여 북침전쟁책동을 계속 추구하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최근 미국이 군산에 새로운 미군기지를 건설하는 등 침략적인 기지이전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현대적인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반입하고있는 사실은 그 뚜렷한 증거로 된다.
우리 민중은 광주민중봉기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각계각층 민중은 항쟁용사들이 발휘한 불굴의 투지와 기백으로 반미반전, 미군철수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하며 반보수대련합의 기치를 들고 파쑈와 독재, 분렬의 암흑기를 되살리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책동을 단호히 분쇄해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