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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민족음악유산-세태민요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들속에서 예로부터 전해오며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음악유산들가운데는 세태민요도 있다.

세태민요는 조선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반영한 노래로서 그 주제적내용에 따라 인정세태민요와 생활세태민요로 구분한다.

인정세태민요들에는 어머니들이 어린 자식의 앞날을 축복하면서 부른 《자장가》, 부모들에 대한 자식들의 마음을 노래한 《부모생각》, 청춘남녀들의 관계를 형상한 《뽕타령》, 부부간의 정을 반영한 《사랑가》 등이 있다.

인정세태민요들가운데서 대표적인것으로는 《아리랑》을 들수 있다.

《아리랑》은 리별의 슬픔이 진실하게 반영되고 민족적인 진한 곡조로 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게 되였고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리별의 슬픔만이 아니라 상봉의 기쁨, 미래에 대한 랑만의 감정이 반영되면서 수많은 변종을 가진 민요로 발전되였다.

생활세태민요는 《금강산타령》, 《박연폭포》, 《양산도》, 《꽃타령》, 《군밤타령》과 같이 사람들의 정서생활에서 느끼게 되는 감정을 반영한 민요이다.

세태민요는 력사적으로 형성된 조선인민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도덕생활의 발전과정을 명확히 알게 하는 귀중한 음악유산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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