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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온 민족을 통일애국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고귀한 명언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로 되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로 된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가르치심은 민족성원들의 가슴마다에 통일애국의 진리를 깊이 새겨주며 그들을 대단결위업에로 불러일으키는 고귀한 명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이 민족지상의 과제로 되고있는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참된 애국은 민족대단결의 길에 자기의 순결한 마음을 바치는데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이 새겨주는 진리인것이라고 썼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가장 심각하고 절박한 민족공동의 과업인것만큼 조선민족의 존엄과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외면할수 없고 또 외면해서는 안되는것이 민족대단결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하며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치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장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해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북과 남사이에는 민족자주선언이며 민족대단결선언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게 되였다. 그때부터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민족사를 지배하게 되였고 우리 민족은 대단결위업과 조국통일운동에서 사변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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