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책동에 항의하여 8일 일본수상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총련과 그 산하기관들에 대한 범죄적인 탄압책동들은 야만적인 파쑈테로행위이라고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일본경찰이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부부장을 체포한데 대하여 항의하며 그를 즉시 무조건 석방할것을 요구한다.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비인간적이고 파쑈적인 탄압행위들은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교체하려는 책동과 마찬가지로 일본이 또다시 파쑈와 군국주의길로 치닫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으며 조선인민에 대한 새로운 침략을 준비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재일본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은 지난날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범죄행위의 련속으로 된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모든 탄압행위들을 당장 중지하고 체포한 모든 총련일군들을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