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평양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된 제1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조선국제전람사 과장 김명철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는 지난 기간보다 참가한 나라수와 출품한 제품들이 늘어나 전람회의 규모가 더욱 커졌으며 이곳으로는 매일 1만여명의 국내외 참관자들이 찾고있다고 한다.
중국, 로씨야, 수리아, 도이췰란드, 방글라데슈, 스위스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200여개의 회사들이 참가한 이번 전람회에는 공작기계, 석유화학제품, 전기 및 전자제품, 륜전기재, 의약품, 식료품을 비롯한 8,000여종에 2만여점의 제품들이 전시되였다.
전람회기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들은 호상 폭넓은 접촉과 무역거래의 가능성을 충분히 토론하며 상품수출계약도 맺고있다.
전람회는 조선과 여러 나라들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 무역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