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예로부터 전해오는 고유한 민족음식중의 하나인 콩음식이 적극 장려되고있다.
콩을 가지고 가공한 각종 음식들은 단백질과 기름함량이 많고 영양가가 대단히 높아 수요량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많은 사회급양망들에서는 콩으로 만든 갖가지 음식들을 봉사하며 모든 가정들에서도 두부, 콩나물 등 콩음식들로 식생활을 높이고있다.
식료가공부문에서도 장, 콩국, 콩가루제품, 콩기름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식료품을 만들고있다.
각지에 꾸려진 콩우유, 콩가공공장에서는 우유를 생산하여 탁아소와 유치원, 소, 중학교들에 보내주고있다.
한편 급양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예로부터 즐겨 먹어온 콩음식을 그 종류와 가공법도 다양하게 하여 근로자들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기 위한 연구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바쳐가고있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사회급양관리국 급양기술준비소 소장 위연의 말에 의하면연두부생산표준제법과 제품의 표준화, 규격화가 완성됨으로써 급양부문에서만이 아닌 어느 가정에서나 다 연두부를 손쉽게 해먹을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