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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대변인 동결되였던 자금송금문제에 대해 언급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동결되였던 자금송금문제와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의 일부 언론기관들은 마카오아시아델타은행에 동결되였던 우리 자금송금문제와 관련하여 우리가 계속 요구도수를 높이면서 지연전술을 쓰고있다는 주장을 들고나와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이러한 주장은 사태의 본질을 외곡한 당치않은 소리이다.

금융제재해제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과 요구는 처음부터 일관하다.

우리에 대한 금융제재가 해제되는 조건에서 초기단계조치들에 관한 2.13합의리행에 들어가기로 약속이 되여있다.

종전과 같이 자금을 자유롭게 송금할수 있게 만들라는것이 우리가 처음부터 요구한 제재해제이다.

이를 위해 마카오아시아델타은행에 있는 자금을 제3국에 있는 우리 은행구좌에 송금하기 위한 작업이 현재 진행중에 있다.

자금송금이 실현되면 우리는 곧바로 2.13합의에 따르는 핵시설가동중지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

국제원자력기구실무대표단도 즉시 초청할것이며 미국측과는 핵시설가동중지후 단계조치를 심도있게 론의하게 될것이다.

2.13합의가 일단 리행에 들어가게 되면 그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행동을 통하여 명백하게 보여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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