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
얼마전 방위상 규마와 이전 방위청장관 누까가는 미국행각중에 한 발언들에서 또다시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일본이 미국과 미싸일방위체계와 관련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느니, 헌법상 금지되여있는 《집단적자위권》에 대해 재검토하고 《탄도미싸일공격에 대비》한 《적》미싸일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최근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 《PAC-3》을 1년 앞당겨 도꾜주변에 배비하였으며 가까운 몇해안에 그 배비를 전국적규모에로 확대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일본에서 《PAC-3》의 배비로 미싸일방위체계가 가동에 착수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더욱 열기를 띠고 튀여나오는 호전적인 발언들은 일본이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과 지역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위험천만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전후 복수의 야망을 불태우며 일일천추 재침의 날을 꿈꾸어온 일본반동들은 이미 오래전에 렬도방위에 전념한다는 원칙을 집어던졌다.
오늘 일본 《자위대》는 미군과의 일체화계획에 따라 《방위》개념과 군사장비 및 체제를 선제공격형으로 바꾸고 세계제패를 노리는 미군과의 통합군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어나가고있다.
일본이 미국과 공동으로 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전개하는 주되는 목적도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등대고 선제공격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
일본이 미싸일방위체계를 방패로 삼든 검으로 삼든 그의 공격적성격은 달라질수 없다.
일본과 미국의 공동미싸일방위체계는 다름아닌 공동미싸일공격체계이다.
미국과 일본의 공동미싸일방위체계가 이처럼 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띠고있기때문에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이 그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이다.
20세기의 전쟁력사는 일본의 경거망동이 해외팽창열에 들뜬 오만한 군국주의자들에게 어떤 비참한 말로를 가져다주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일본의 현집권세력은 나라의 운명을 놓고 도박을 하기전에 력사의 교훈을 되새기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