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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친미매국반역세력에 타격을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모든 진보세력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은 반보수대련합투쟁으로 《한나라당》의 권력강탈음모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려야 하며 올해의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친미매국반역세력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반《한나라당》투쟁은 그들이 매국역적당의 반역적정체를 똑똑히 꿰뚫어보고있으며 친미보수세력의 집권야망을 절대로 용납치 않으려 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나라당》족속들은 외세에 아부굴종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파는 대가로 일신의 부귀영화만을 추구하는 추악한 사대매국역적들이다.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벌어지고있는 반《한나라당》투쟁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지향에 도전하는 극악한 반통일전쟁미치광이들을 타도하기 위한 애국투쟁이다.

《한나라당》의 반통일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반대하는데만 그치는것이 아니다. 그들은 침략적인 외세에 적극 추종하여 이 땅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더욱 짙게 몰아왔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한나라당》이 아무리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미화분식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면서 반《한나라당》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있다.

추악한 친미사대매국노이며 반통일전쟁광신자들의 무리인 《한나라당》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할 때 남조선은 언제까지나 미국의 지배의 멍에를 벗을수 없으며 북남관계는 또다시 대결의 시대로 돌아가게 되고 자주통일운동의 앞길에는 더욱더 큰 시련과 장애가 덧쌓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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