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 편집인이 8일 론평을 발표하여 반외세, 민족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할것을 주장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에서 민족공조를 외면하고 친미사대적인 외세의존책동이 계속되는 한 남북관계개선은 언제가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통일운동력사가 보여준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6.15공동선언발표이후에도 남북의 화해와 협력, 교류사업을 가로막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해왔다고 론평은 규탄하였다.
론평은 《정부》당국이 앞에서는 남북화해와 협력에 대해 떠벌이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6.15통일시대인 오늘까지도 이 땅에서는 북을 《적》으로 규정하고있는 《보안법》에 의해 진보적인사들과 청년학생들이 철창속으로 끌려가고있으며 지어 북관련 인터네트싸이트들이 차단당하는 등 비상식적인 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론평은 이러한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반외세, 민족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