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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썩장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콩의 원산지에서 살아온 조선민족은 오래전부터 건강에 좋은 썩장을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여왔다.

썩장은 삶은 콩을 벼짚을 넣은 단지에 2~3일동안 넣어서 썩장균을 자래우는 방법으로 만든 음식이다.

지방마다 썩장을 《떼장》, 《퉁퉁장》, 《담북장》, 《청국장》 등으로 불러왔다.

썩장은 그 맛이 독특할뿐아니라 여러가지 질병들의 예방치료에도 효과가 크다.

썩장에는 발효과정에 생긴 항암, 항산화, 면역강화작용을 하는 여러가지 생리활성물질들이 많아 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단히 좋다.

또한 혈전을 막고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효능을 가진 단백질분해효소 그리고 인술린분비와 알콜분해를 촉진시키는 물질들도 들어있어 혈관계통질병과 당뇨병치료, 간과 위의 기능을 높여주는데도 좋다.

썩장 30g을 섭취하면 건강에 좋은 수많은 미생물을 먹는것과도 같다.

인체에 리로운 성분들만 들어있는 건강음식인 썩장은 오늘도 조선의 가정들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식품으로 적극 장려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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