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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뜻깊은 올해 모내기전투가 시작되였다.

경사스러운 올해에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데 대한 공동사설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당면한 모내기전투를 본때있게 해제껴야 한다. 농사에 큰 힘을 넣어 사회주의조선의 대지에 오곡백과 주렁지게 하고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선군조선의 혁명적경사로 성대히 빛내인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올해를 우리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이 더욱 활짝 꽃펴나는 해, 온 나라가 흥성거리는 해로 되게 하려는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와닥닥 끝내야 합니다.》

농업전선은 오늘 총진군의 중요전선이며 올해의 공격전의 위력은 모내기전투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모내기는 농업생산의 성과를 좌우하는 첫 공정이며 올해의 풍요한 가을은 모내기전투에서 결정되게 된다.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야 벼의 정보당 수확고를 높일수 있고 전반적인 알곡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받들고 모내기전투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공격전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현지지도단위들이 모내기전투의 앞장에 서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토지정리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온 나라 토지정리현장들을 몸소 찾으시면서 알곡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현지지도단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 논벼농사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함으로써 다수확군대렬을 더욱 늘이며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알곡증산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태천의 기상과 군민단결의 위력을 올해 모내기전투에서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태천의 기상은 사상의 위력이다. 오늘 모내기전투의 공격전은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고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전면적인 공세이다. 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는 당의 농업혁명방침 관철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 알곡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는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농업발전의 전망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당의 의도와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힘있는 정치사업과 빈틈없는 경제조직사업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내기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게 하여야 한다.

군민대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의 근본원천이다.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모내기전투를 적극 다그침으로써 봄철영농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서 군민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야 한다. 당조직들이 영농사업을 중심에 놓고 당정치사업을 심화시켜야 하며 포전경제선동을 비롯한 화선식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가 들끓게 하여야 한다.

경사스러운 올해를 빛내이기 위한 모내기전투에서 누구보다도 분발하여 뛰고 긴장하게 일해야 할 사람들은 당일군들이다.

당일군들이 분발하면 행정경제일군들이 분발하여 뛰게 되고 대중이 혁신을 창조하게 된다.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모내기전투를 비롯한 모든 영농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 지도하며 아래당조직들과 일군들을 발동하여 모내기를 적극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모내기전투에서 알곡생산의 담당자인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모내기전투의 성과는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농촌당일군들과 관리일군들, 작업반장, 분조장들은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영농전투조직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며 실천적모범으로 농장원들을 이끌어 모내기일정을 계획대로 드팀없이 밀고나가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사상적으로 발동되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농업혁명방침 관철에서 자력갱생의 일본새로 부족한것은 찾아내고 불리한 조건들을 극복하여 모내기전투에서 더 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농촌지원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한다. 농업생산에 필요한 비료, 농약, 기름을 비롯한 영농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며 농촌을 물질기술적으로, 로력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양수동력을 비롯하여 모내기전투에 필요한 전기를 무조건 보장하고 영농물자를 우선적으로 수송해주며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어야 한다.

농촌을 로력적으로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누구나 모내기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농업전선이 들끓고 온 나라가 흥성거리게 된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농촌지원사업에 앞장서야 한다. 모든 기관, 기업소의 로동자, 사무원들과 가두인민반원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농촌지원전투에 떨쳐나서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혁명적의지가 있기에 올해 농업전선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 경사스러운 올해에 기어이 오곡백과 주렁지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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