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체육이 적극 장려되고있다.
여기서 평양시태권도학교가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부교장 김정철은 학교의 연혁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태권도학교가 나오기전에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 등 전국각지의 궁전, 회관 그리고 여러 소학교에 태권도소조를 두고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쳤다.
그후 나라의 태권도대중화가 보다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서부터 평양시태권도과외학교가 나오고 주체89(2000)년에는 평양시태권도학교의 체모를 완전히 갖춘 후비육성기지로 발전하게 되였다.
최근년간 여러 차례의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와 국제무도경기대회들에서 이름을 떨친 많은 금메달수상자들이 우리 학교의 졸업생들이다.
나라의 태권도교육 및 보급에서도 우리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마친 태권도전문가들이 큰 역할을 하고있다고 본다.
지금 학교에서는 태권도교육과 함께 씨름, 바둑에 대한 전문교육도 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