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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의 《북조선과 중국의 위협대처》발언 비난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새 전쟁도발을 노린 위험한 기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고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그는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자리를 차지하기 바쁘게 《북조선과 중국의 위협》에 대한 《대처》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미국호전계층이 침략무력강화와 전쟁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의 《위협》에 대해 극성스레 떠들어왔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 우리 나라와 중국의 《위협》을 운운한것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군을 선제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질적으로 강화하여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고 이 지역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며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방장관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여 미군을 완전히 전쟁을 치를수 있게 준비시켜야 하며 미군은 조선전쟁이나 태평양지역위기 등을 가상한 여러가지 전쟁씨나리오를 준비하고있다고 말한것,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조선반도에서 분쟁이 일어날수 있다고 떠들어댄것 그리고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란자가 《전시대비태세의 강화》를 운운한것 등 사실들은 미제의 새 전쟁도발기도를 명백히 보여준다.

미제가 조선반도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현대적군사장비들과 전쟁수단들을 집중배치하고있는것은 무모한 전쟁기도를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미제는 저들이 가지고있는 핵항공모함의 절반이상과 요격미싸일을 탑재한 16척의 《이지스》구축함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배비하기로 한데 이어 남조선과 일본에 최신형미싸일들과 전투기들을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미국방성은 남조선군이 다음해에 취역시키려는 《이지스》구축함들과 다른 구축함들에 장비할 200여기의 해상대공중미싸일 등을 남조선에 넘겨주기로 하였다고 한다. 또한 미국은 최신형 《F-22A랩터》스텔스전투기 100대를 일본에 끌어들일것을 계획하고있다. 미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국장은 이러한 조치가 중국이 공군력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우리 나라와 중국의 있지도 않는 《군사적위협》을 걸고 새 전쟁도발을 위한 저들의 무력증강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이다. 미호전세력은 이러한 요설로는 남조선과 일본에 방대한 군사장비들과 전쟁수단들을 배치해놓은것도 모자라 최신형미싸일들과 전투기들을 끌어들이려는 진짜목적과 그의 범죄성, 침략성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

미국의 침략적대아시아전략은 변하지 않았다. 남조선과 일본을 군사적거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고 우리 나라와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며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것은 미제의 전략적기도이다. 미호전세력이 우리 나라와 중국의 《군사적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면서 저들의 범죄적기도를 정당화하려는 책동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미국이 대만의 《방위능력향상》을 위해 군사장비를 제공하려 하는것도 중국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긴장을 격화시키고 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책동으로 이 지역에서는 군사적균형이 파괴되고 새로운 군비경쟁이 일어나고있다.

미국은 현 사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보고 새로운 전쟁도발기도를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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