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5월 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강성대국건설에서 사회주의근로자의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치자》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강성대국건설에서 사회주의근로자의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투쟁속에서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5.1절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우리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의 전투적위력과 영웅적기상을 과시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한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5.1절은 우리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선군의 위력으로 조국번영의 일대 개화기를 열어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는 의의깊은 명절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이룩하여 내 나라, 내 조국을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전체 근로자들과 인민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경제발전의 기본추동력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 근로자들의 높은 혁명적열의입니다.》

5.1절을 근로자들의 명절로 로동계급과 농민, 지식인들이 다같이 기념하는것은 해방후부터 내려오는 우리 나라의 전통이다.

우리 당은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혁명의 담당자, 부강조국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이끌어왔다.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진 우리 당마크에는 로동계급과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근로하는 인민들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한으로 발동하여 혁명을 전진시키며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깃들어있다. 근로하는 인민모두를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단결된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5.1절이 전체 근로자들의 뜻깊은 명절로 전통화되고있는것이다.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으로 빛나는 우리의 부강조국건설력사는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우리의 전체 근로자들의 불멸의 위훈으로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근로자들은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오직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이 땅우에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왔다. 우리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은 자신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을 심장깊이 새기고 빈터우에서 부강조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였으며 불비쏟아지던 전화의 나날에는 사생결단의 의지로 전시생산을 보장하여 전쟁승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맨손으로 자동차와 뜨락또르를 만들어내며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린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과 알곡증산과 과학기술적성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한 농업근로자들과 지식인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위용떨치는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되였으며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일대 번영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조국과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마다에는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무한한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온 우리의 전체 근로자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성과 전투적위력은 당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우리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은 당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수호와 강성대국건설에서 불멸의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오는 장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백절불굴의 투사로 자라났으며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의 개척자, 시대의 영웅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최악의 역경속에서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가 타올랐으며 온 나라에 대고조의 열풍이 휘몰아치는 속에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가 열리게 되였다. 인민경제의 기술개건과 당의 농업혁명방침 관철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첨단과학기술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고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발사와 같은 경이적인 성과가 이룩된것은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온 나라에 세차게 나래치는 태천의 기상은 그 어떤 고난앞에서도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높은 혁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참으로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왔다. 이 나날에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천백배로 다져졌으며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이 마련되였다.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지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이 밝아온 조국땅우에는 새로운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가까운 앞날에 정치와 군사는 물론 경제분야에서도 강성대국의 면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전당, 전군, 전민을 새로운 총진군에로 부르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은 오늘 우리 혁명과 사회발전의 성숙된 요구이며 우리 인민의 총적인 투쟁목표로 되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인민군대를 앞세우고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의 역할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사상이 투철하고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이 강하며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대오가 바로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더욱더 단련되고 억세여진 우리의 사회주의근로자들이다. 자기 수령, 자기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된다.

경제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평생의 념원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사회에서 긍지높고 존엄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보람은 없다.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인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이 되는 올해를 가장 뜻깊은 해로 빛내이려는것이 5.1절을 맞으며 우리의 전체 근로자들이 다지는 심장의 맹세이다.

전체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선군조선을 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꽃피우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은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나라의 국력이 천백배로 다져지고 민족의 존엄이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을 통하여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이 어떻게 밝아오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전체 근로자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선군시대의 열혈투사가 되여야 한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의 자욱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야 한다. 누구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을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위하여야 한다.

불타는 애국의 한마음을 지니고 경제강국건설투쟁에 자기의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은 숭고한 애국위업이다. 전체 근로자들과 인민들의 열렬한 애국심을 떠나 경제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전체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은 오늘의 경제강국건설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누구나 선군으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사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원대한 포부를 지니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하나의 제품을 만들고 한포기의 곡식을 가꾸어도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바쳐야 하며 과학기술적발명을 하나 해도 조국의 국력강화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피타는 정열을 기울여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친 올해공동사설의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로동계급은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증산투쟁을 강화하여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 뛰고 또 뛰며 과학자, 기술자들은 첨단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특출한 과학기술적성과로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의 부강조국건설력사는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은 경제강국건설의 원동력이며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투쟁방식이다.

모든 근로자들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무슨 일이나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기초하여 해나간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배짱있게 내밀어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구체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대담하게 작전하고 설계하며 자체의 힘으로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1950년대와 《고난의 행군》시기를 비롯하여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하던 그 정신, 그 기백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정의와 평화,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전세계근로자들과의 단결을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들은 언제나 투철한 계급적원칙과 반제의식을 지니고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왔으며 세계 혁명적인민들과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지지성원하여왔다. 우리의 전체 근로자들과 인민들은 앞으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침략책동을 반대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해나갈것이다.

경제강국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며 배심은 든든하다.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가 우리 조국과 혁명을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고있고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천만의 대오가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의 선군조선을 사상과 정치, 군사와 경제의 강국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