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 고산군 설봉리에 있는 석왕사약수는 조선의 이름난 약수들중의 하나이다.
1386년에 처음으로 발견된 이 약수는 샘구멍이 8개이다.
약수는 50~160m 깊이에서 나오며 온도는 12℃, 샘구멍사이의 거리는 대체로 60~90m이다.
4호샘에서 나오는 약수에 유리탄산의 량이 가장 많다. 이 샘은 가스와 액체의 주기적인 바뀜형으로서 몇시간은 가스만 나오다가 다음 몇시간은 약수가 나오는 현상이 하루에도 여러번 반복된다.
약수에는 유리탄산밖에도 나트리움이온, 칼시움이온이 들어있으며 철이나 동 성분도 풍부히 함유되여있다.
이곳 약수는 수소탄산이온이 많이 포함되여있기때문에 만성소화기질환 및 간염치료에 특효가 있다.
오늘 여기에는 옛적부터 명승고적으로 알려진 석왕사의 절경에 어울리게 관광시설들과 휴양소, 정양소들이 훌륭히 건설되여 운영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