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전민교육》주간(4.23~29)을 맞으며 여러가지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전민교육》민족조정위원회의 주관하에 교육사업에 대한 전국가적, 전사회적관심을 높이고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지고있다.
《전민교육》주간에 전국적범위에서는 지난 5년간 교육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앞으로의 전략과 과업들에 대한 해설선전사업과 함께 교육후원기관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회의와 교수방법, 교육과학토론회 등이 진행되고있다.
한편 중앙과 지방의 책임일군들은 교육단위들의 사업정형을 료해하고 해당한 대책들을 세우는 등 일련의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조선에서는 해방후부터 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전민교육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문맹퇴치운동을 힘있게 벌려 주체38(1949)년 3월에 전민이 문맹을 완전히 퇴치하였으며 오래전부터 무료의무교육을 실시하여 전민교육을 원만히 실현하였다.
1956년 8월에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가, 1975년 9월부터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완전히 실시되여 교육에 대한 권리가 철저히 보장되고 모든 새 세대들이 남녀차별없이 각급 학교들에서 높은 수준의 초등 및 중등일반교육을 받고있다.
성인교육사업도 힘있게 벌어져 1980년대말에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중학교졸업정도의 일반지식과 한가지이상의 기술을 소유하게 되였다.
지금 조선에서는 전민교육사업에서 이미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고있다.
특히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발표 3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활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