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본 해외동포들은 백두의 천출명장들의 손길아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에 감동을 금치못해하면서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남승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보무당당히 행진해 나아가는 열병대오를 보면서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꼈다.
열병대오는 필승불패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기상과 위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적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물리치며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금성철벽으로 지키고있는 우리 군대의 미더운 열병대오를 보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는 확신과 주체조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선군의 기치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양영동은 언제나 경모하여 마지않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뵈온 기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하였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주석단앞을 힘차게 행진해가는 열병식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굳은 신념과 의지가 어리여있었다.
이런 끌끌한 군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이 그처럼 강하고 원쑤들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조국의 방선을 굳건히 지켜선 우리 군대는 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재중동포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것이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 위원장 권경애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열병식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기운차게 행진해나가는 열병대오를 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잘 알게 되였다.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의 힘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자랑으로, 긍지로 된다.
우리 조국은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위대한 나라이다.
총련니시도꾜본부 위원장 리룡수는 참으로 장엄한 열병식을 보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열병식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끝없는 신뢰심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영광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강위력한 혁명무력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불패의 보루로 영원토록 무궁번영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