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4월 26일기사 목록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 《승리의 총대》가 25일 밤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군종, 병종사령관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영웅들,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 공로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자리를 잡고있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대표단 성원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홰불행진관람에 초대되였다.

광장에 《승리의 총대》, 《75》라는 글발이 새겨지며 장엄한 홰불행진이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모신 청년동맹기발과 혁명의 홰불봉을 추켜든 남녀청년들을 선두로 한 조국해방전쟁로병들, 공로자들, 청년동맹일군들과 혁명학원학생들의 대오들에 이어 청년학생들의 대오가 《김일성》글발대형을 짓고 광장에 들어섰다.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군업적을 되새기며 청년학생들은 홰불로 권총과 오각별모형 그리고 《ㅌ.ㄷ》, 《1932》, 《4.25》라는 글발을 새기였다.

최고사령관기를 모시고 《김정일》글발을 형상한 홰불대오가 나아갔다.

원수별모형과 《선군령장》이라는 글발이 광장에 펼쳐졌다.

《백두산강군》, 《강성대국》, 《일심단결》, 《조국통일》 등의 대형글발을 이루고 도도히 굽이쳐가는 대오들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의 함성이 힘차게 울려나왔다.

홰불행진이 끝나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4월의 밤하늘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