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으며 지금 조선인민군 제18차 미술전람회와 제2차 연필화축전, 서예경연이 진행되고있다.
여기에는 미술작품들과 연필화, 서예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 1,200여점이 출품되였다.
미술전람회에는 주체의 군건설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콤퓨터필림화 《<ㅌ.ㄷ>의 닻은 올랐다》, 《강성대국의 려명》과 조선화 《선군은 나의 의지이다》, 《녀성중대원들속에 계시는 김정숙동지》, 유화 《만경대의 물소리》를 비롯한 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조선화 《철령의 초병들》, 《훈련길에서》와 같이 병사생활을 반영한 작품들과 혁명의 전세대들이 발휘한 용감성과 희생성을 보여주는 유화 《려명》, 《화선병사의 일기장》 등의 작품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있다.
전람회에 내놓은 작품들에는 사람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는 《불사신의 총폭탄》, 《백두산총대는 대답하리라》를 비롯한 600여점의 선전화들과 목공예, 조각품들도 있다.
두번째로 열린 연필화축전과 서예경연에 출품된 350여점의 연필화와 70여점의 서예작품들도 관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에 대한 군인들의 절절한 그리움을 연필화로 형상한 작품들인 《장군님 우러러 영접들어 총》, 《언제면 오실가》, 《따르는 마음》 등은 사람들의 가슴에 대를 이어 수령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이번 미술전람회와 연필화축전, 서예경연은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군인교양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주체적군사미술의 자랑찬 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