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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백두의 선군전통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은 필승불패이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에는 사설 《백두의 선군전통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은 필승불패이다》가 실렸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혁명은 선군으로 백승떨치는 위대한 혁명이며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군사강국이다.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앞장에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서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5돐을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혁명위업수행의 핵심부대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장장 75성상 주체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 당과 수령의 위업실현에서 특출한 위훈을 세웠으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걸어왔다. 우리 군대의 력사이자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이며 우리 혁명군대의 위력은 곧 우리 당과 조국, 우리 인민의 불패성의 상징이다. 선군혁명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이 빛나게 계승되여나가는 우리 조국에서 건군절은 온 나라가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맞이하는 전국가적, 전인민적명절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75년전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망국의 운명에 처하였던 우리 민족은 재생의 서광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백승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는 지금 온 나라에는 선군정치승리의 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선군조선의 국력이 만천하에 떨쳐지고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온 오늘처럼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가슴벅차게 체험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인 승리와 자랑찬 성과를 안고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을 성대히 기념한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은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더욱더 의의깊은 경사로 되고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군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고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불패성과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중대한 력사적계기로 된다. 뜻깊은 오늘의 건군절은 천만군민의 심장을 선군으로 존엄높고 강위력한 위대한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더 높이 비약해나가려는 크나큰 포부와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할것이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선군의 기치밑에 조국과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 인민군대가 걸어온 75성상의 력사는 백두산장군들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위용떨쳐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에 의하여 참다운 혁명무력으로, 무적필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위훈으로 빛나는 혁명군대의 자랑찬 력사에는 걸출한 령장들의 비범한 령군사가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인민군대가 창건된 첫날부터 군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따라 백전백승의 력사를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백두산장군들의 세련된 령도를 받아온데 있다. 백두산혁명강군, 이 자랑스러운 칭호에는 세계건군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적위인이신 백두산3대장군의 손길아래 자라나고 백두의 선군전통을 이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성격과 면모가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진두에 모시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더불어 가장 빛나는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여온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최대의 행운이며 영광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선군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기치밑에 혁명무력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자주시대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총대의 결정적인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주체의 선군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무력건설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도 총대로 실현하시고 당과 정권건설의 기초도 군대에 의거하여 마련하시였으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도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이룩하시였다. 당과 국가를 창건하기에 앞서 군대부터 창건하고 혁명군대의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반제혁명운동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천출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총대를 앞세우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면서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주체의 군건설위업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놓으시였다. 우리 시대 혁명무력건설의 위력한 보검인 주체의 군사사상과 로선, 그 어떤 대적과도 싸워이길수 있는 백승의 군사전략과 전법, 강력한 자립적국방공업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고 미쳐날뛰던 강도 일제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한 조선인민군의 세기적인 군사적기적도,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온 인민군대의 빛나는 위훈도,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력떨치는 우리 무장력의 위풍당당한 모습도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령군술과 군건설령도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일찍부터 전군에 당의 령도체계, 최고사령관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혁명위업, 군건설위업의 빛나는 계승완성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신 특출한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업적이야말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업적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로 되고있다.선군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키우시여 주체혁명의 영광찬란한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우리 인민군대가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행로우에는 주체의 건군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장군의 불멸의 자욱이 력력히 빛을 뿌리고있다. 백두산녀장군의 정력적인 활동과 숭고한 귀감은 우리 군대가 일찍부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여기는 결사옹위의 전위부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강력한 정치적핵심력량으로 위력떨쳐올수 있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 최고사령관기를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성스러운 군기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신 항일의 녀장군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우리 군대가 백두의 선군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을 바라신 어머님의 숭고한 념원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창건되고 강화발전된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일찌기 인민군대에 대한 현지지도로부터 혁명령도를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력강화를 최고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선군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 총대이자 혁명이고 사회주의의 승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백두의 선군전통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전군주체사상화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신것은 우리 인민군대가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군대,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의 주력군으로 강화발전되여 나아갈수 있게 한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업적을 계승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인민군대의 핵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비상히 높여 조성된 난국을 뚫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모든 분야에 총대중시사상이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이 천백배로 강화되고 반미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가장 빛나는 력사적승리와 기적이 창조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고 우리 혁명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을 따라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 혁명의 전환적인 시기에 선군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고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걸으시며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군사강국을 건설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최대의 업적으로 된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75성상의 영광스러운 행로를 돌이켜보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느때보다도 대를 이어 누려온 수령복, 장군복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우리 인민군대야말로 혁명적성격과 혈통으로 보나 그 면모와 위력으로 보나 명실공히 백두산3대장군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백두산혁명강군이다.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강화발전된 우리 인민군대는 오늘 주체혁명의 강력한 주력군, 백승의 혁명강군으로 그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해나가는 전위부대도 우리 인민군대이고 반제군사전선을 지켜선 조국보위의 제일수호자도 인민군대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중요전선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창조와 건설의 가장 위력한 력량도 인민군대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오늘의 선군시대처럼 우리 인민군대가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고도로 정예화된 면모와 군사기술적위력을 지닌 천하제일의 혁명강군으로 존엄떨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의 위력에서 우리 혁명의 밝은 전도와 강성대국의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전군에 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 차넘치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다.

령도자를 한목숨바쳐 옹위하고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고귀한 전통이다. 자기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에 기초하여 우리 혁명무력의 첫 대오가 꾸려졌으며 우리 군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에 의하여 력사의 온갖 풍파와 시련속에서 조선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져왔다. 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을 창조한데 우리 인민군대의 최대의 공적이 있고 더없는 영예가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이것은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높이 들고나가는 신념의 구호이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는 절대적진리이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제일생명선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에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이 확고히 서있다. 전군이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무조건 관철하며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가고있다.

총대의 위력은 단결의 위력, 동지애의 위력이다. 우리 군대에서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사이의 관계는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동지적관계, 혈연의 관계로 되고있다. 자기 최고사령관을 군직으로만이 아니라 사상과 뜻으로 따르고 정과 의리로 받드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고결한 정신세계이다. 최고사령관은 인민군전사들을 나의 병사, 나의 동지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을 찾아 끊임없는 전선길을 걸으시고 병사들은 최고사령관을 친근한 어버이, 위대한 동지로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며 결사옹위해나가는 혼연일체, 여기에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이 있고 75성상에 걸치는 우리 군건설력사에서 이룩된 최대의 성과가 있다.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일심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혁명군대의 위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진두에 모신 우리 군대는 앞으로도 영원히 백두에서 마련된 단결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전위부대, 혼연일체의 강군으로 위력떨칠것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적과의 대결에서나 사회주의건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무적필승의 최강군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첫 시기부터 언제나 강적과 맞서 승리하는 자랑스러운 력사를 창조하여왔다. 유격전에서나 정규전에서나 하늘과 땅, 바다 그 어디서나 우리 인민군대는 싸워서 타승하지 못한 적이 없었다.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짓부시며 일당백의 무장력으로 명성떨쳐온 강군이 영웅적조선인민군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오늘 인민군대의 군사적위력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백승의 군사전략사상과 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우리 식의 현대적이며 위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추었다. 위대한 령장의 풍모를 그대로 닮아 결심이 단호하고 전략전술이 령활하며 타격이 무자비한 인민군대야말로 천하무적의 강군이다.

오늘의 우리 군력은 청소한 무력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대결하던 1950년대와는 대비도 할수없이 강대하다. 그 어떤 복잡한 사태에서도 국가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나라는 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자위적군력강화를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놓았으며 선군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를 가지게 된다.

우리 인민군대는 반제군사전선뿐아니라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진과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전위부대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선군시대에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지는 놀라운 전변과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인민군대의 불타는 애국심과 영웅적위훈이 새겨져있다.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으로 온 사회를 일신시켜나가는 사상혁명수행의 주력부대도 인민군대이며 혁명적군인문화로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고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과 정서가 차넘치게 하는 새 문화의 창조자, 선도자도 우리 인민군대이다. 무비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지닌 인민군대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조국과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이 타개되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활력은 곧 선군정치의 위력이며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이다. 적과의 싸움에서나 창조와 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나 승리만을 떨치는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고 자랑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인민과 혈연적뉴대를 맺고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불패의 강군이다.

우리 군대는 기나긴 세월 인민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인민과 함께 준엄한 시련을 뚫고왔다. 우리 군대에 있어서 인민은 모든것을 의거하는 모체이고 지반이였으며 무궁무진한 위력을 낳게 하는 원천이였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군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인민은 없으며 우리 군대처럼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원호를 받는 군대는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구현되는 오늘 군사중시, 원군기풍은 우리 사회의 기본풍조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원군을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군대를 위하여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으며 청년들은 총을 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서는것을 더없이 신성한 영예로 여기고있다. 혁명적군인가정, 총대가정과 원군미풍열성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총대중시를 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한 선군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우리 인민의 원군열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군대가 높이 발휘하고있는 원민기풍으로 하여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있다. 군대는 인민을 친부모, 친형제로 여기며 목숨바쳐 원민을 하고 인민은 군대를 자기의 친혈육으로 여기며 성심성의로 원군을 하는 속에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 군민단결의 위대한 서사시가 펼쳐지고있다. 온 나라에 혁명적원군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군민대단결을 실현한것은 그 어떤 사회경제적변혁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고귀한 성과이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내 나라의 푸른 하늘가에 힘있게 울려퍼지는 우리 군대제일주의노래소리는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을 가진 우리 인민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다.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선군전통을 끝없이 빛내이시고 불패의 군력을 다지시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승리와 번영의 밝은 미래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력사적공적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뚫고 간고분투하며 이룩한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위용을 더 높이 떨치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선군은 자주이고 존엄이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원한 생명이다.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고 해도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선군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숭고한 애국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는 올해공동사설과 선군혁명선구자대회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주체의 선군사상과 선군령도업적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 선군령도업적은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만년초석이다. 이 고귀한 혁명적재부를 떠나서 우리 인민군대의 영광스러운 백승의 력사와 오늘의 선군조선의 높은 존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가장 고귀한 유산인 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그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며 피로써 쟁취한 선군혁명의 전취물들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야 한다. 백두의 선군전통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순결하게 계승하며 혁명과 건설, 군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사를 깊이 체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백두의 혁명정신이 우리 혁명의 3세, 4세는 물론 주체위업의 대를 이어나갈 모든 세대들의 영원한 넋으로, 피줄기로 억세게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백두에서 시작된 총대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자욱을 새기시던 그 나날처럼 왕성한 정력과 무한대한 열정을 지니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라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관철하는 기풍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선군혁명의 백전백승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이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제일기둥인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선군이자 인민군대강화이다.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하여왔기에 우리는 력사의 준엄한 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높이 떨쳐가고있는것이다. 우리는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군력강화를 언제나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워야 한다.

인민군대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과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투철하여야 하며 전위기수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군사정치사업의 총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시켜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세우고 혁명화를 적극 다그쳐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과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여야 한다.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전투정치훈련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우리 인민군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관병일치, 군정배합을 확고히 실현해나가야 한다.

군민일치는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우리 인민군대가 그 어떤 강적과 싸워서도 승리할수 있게 하는 불패의 위력의 원천이다. 우리는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더욱 강화하여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선군혁명동지, 선군혁명전우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미제침략자들이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단 한치라도 침범한다면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원쑤격멸의 성전에 떨쳐나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고 선군조선의 본때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가장 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 마련해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인 국방공업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는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국방공업발전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함으로써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를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당의 군사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총대우에 사회주의가 있고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다는 진리가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되게 하여야 한다.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해나가며 전민이 군사를 성실히 배우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제건설전선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주공전선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반제군사전선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오늘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보다 우리에게 더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업은 없다.

우리는 승리자의 긍지와 신심드높이 선군혁명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전투장마다에서 태천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함으로써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들을 맞는 올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일대 변혁을 이룩하고 온 나라가 흥성거리게 하여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이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는 오늘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에 대한 우리 당의 기대는 매우 크다.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주요전선들에서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제낌으로써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불가능을 모르는 전투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떨쳐나 오늘의 보람찬 총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주체적인 경제사상과 리론, 방침들을 경제강국건설의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농업과 경공업, 4대선행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과 현대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민감하게 받아들이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결패있게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인민군대의 전투적인 일본새가 전체 인민의 체질화된 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돌파하던 그때처럼 군민이 단합된 힘으로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뚫고 더 높이 비약해나가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우리의 자랑스러운 군민단결을 상징하는 창조물들이 더 많이 일떠서게 하여야 한다.

력사와 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확고한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진두에 모시고있고 백두의 선군전통이 빛나게 계승되여나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심과 투지는 백배해지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영원히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군대로 존엄떨칠것이며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총대를 앞세우고 전진해나가는 주체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줄기차게 흐를것이다.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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