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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기념행사들 진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4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에 즈음하여 6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라오스, 수리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쿠웨이트, 스위스, 도이췰란드, 체스꼬, 우즈베끼스딴, 에짚트, 나이제리아, 적도기네, 우간다, 민주꽁고, 로씨야 나호드까, 중국 심양주재 조선대표부들과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상설대표부에서 연회, 친선모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앞에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들, 각계 인사들과 국제 및 비정부기구들에서 증정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놓여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생애의 1994년》,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셨습니다》,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기념행사들에서는 연설과 발언들이 있었다.

수리아 공보상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나라를 해방하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말하였다.

말레이시아고등교육성 부상은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뿐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에짚트민족민주당 부위원장은 조선인민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자주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선군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우간다 3부수상 겸 공보 및 민족지도상은 우리 나라를 일심단결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에티오피아 청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의 지도부성원들, 우간다대통령부 상급고문,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이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표부를 방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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