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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에 차넘치는 불변의 신념과 의지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와 더불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창건 75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하여 굳게 뭉쳐진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용에 대하여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수령결사옹위는 위대한 선군령장들을 높이 모시고 무적필승의 위훈을 수놓아오는 과정에 인민군군인들이 심장으로 체득하고 다져온 불변의 신념과 의지이다.

조선혁명의 첫 세대들은 조선의 밤하늘에 새별이 솟아 삼천리강산을 밝게도 비친다는 《조선의 별》노래를 터치며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사상을 생명으로 여기고 수령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새 장을 펼쳐놓았다.

특히 조선민족의 운명을 책임지신 사령관동지를 보위하는것을 총대의 첫째가는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그 길에 모든것을 바쳐오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모습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수령결사옹위의 귀감으로 빛나고있다.

오중흡7련대가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던 그날에 울리던 나팔소리도 지금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만탄창시키고있다.

가렬처절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혁명의 1세대들의 넋을 이은 리수복, 강호영, 리대훈, 안영애를 비롯한 수많은 인민군군인들이 한몸그대로 육탄이 되여 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인민을 목숨으로 사수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벌어지던 1990년대에도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는 총폭탄대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조국의 운명을 지켜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에 계시며 병사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사랑과 믿음은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부대, 조국수호의 제일결사대로 키운 무한대의 원동력이였다.

오늘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조국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할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로 더욱 가슴불태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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