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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며 생존권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의 국방력은 백두산천출명장들의 선군혁명령도의 결정체이며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 생존권을 담보하는 애국애족의 위력한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주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제의 군사패권주의에 군력으로 맞서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과 오늘의 시대가 보여주는 진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는 죽을 때까지 침략과 략탈의 본성을 버리지 않는다. 침략자들에게 양보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 생존권이 원쑤들의 지배적야욕에 의하여 무참히 짓밟히게 된다.

제국주의침략자들의 군사적힘의 《보호》는 언제든지 내정간섭과 위협공갈의 수단으로, 민족리간의 화근으로 된다. 이것은 미제침략군의 발굽밑에서 할 소리도 제대로 못하며 민족적수치와 모욕을 강요당하는 현대판식민지들에서 빚어지고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받아나가는 불패의 기상도, 온갖 외세의 압력과 간섭도 단호히 물리치고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모든 문제를 처리해나가는 자주적결단력도 강력한 총대에서 우러나온다.

원쑤들의 군사적침공을 막아내지 못하여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인민들이 가난과 빈궁에 허덕이는 여러 나라들의 교훈은 총대야말로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제일보검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은 비록 배를 곯더라도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하여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고 군대를 강군으로,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전변시켜나가는 인민들에게는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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