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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무력부에서 주조 무관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에서는 23일 주조 무관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이 초대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군의 창건은 혁명발전과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민족사적경사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고 하면서 그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여러 나라 군대들과의 친선과 협조를 계속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무관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국방무관 양석련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의 민족적독립이 이룩되고 조선에서의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이 믿음직하게 담보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주조 무관단성원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이룩한 커다란 성과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군이 더욱 강화발전될것과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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