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4월 23일기사 목록
조평통 대변인 개성제품원산지문제 망발은 우리 주권을 침해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22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 《국무총리》와 법원의 판사라는자가 개성공업지구 생산제품의 원산지문제를 놓고 그 무슨 《령토》니, 《헌법조항》이니 하면서 우리의 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지금까지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권위를 훼손시키는 불순한 망발들을 해왔지만 이렇게 분별없이 도발적이고 반민족적인 넉두리를 늘어놓은적은 없었다.

특히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공존하는 기초우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갈데 대해 합의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때에 이른바 《총리》와 《법관》이라는자들이 랭전대결시기 반통일분자들이 줴치던 망발을 그대로 내뱉은데 대하여 우리는 매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 망발은 6.15공동선언에 대한 전면부정일뿐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엄중한 도전행위이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화해》와 《협력》을 떠들고있지만 뒤에서는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대결시대의 망상을 그대로 품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자의 망발은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과거로 되돌리려는 대결선언이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전쟁폭언이다.

대결과 전쟁에 매여달리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 파멸밖에 없다.

우리는 6.15공동선언을 반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모독하는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인 행위에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단히 계산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번의 반공화국망발로부터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사태의 엄중성을 인정하고 반통일적이고 극히 도전적인 이번 망발에 대해 전민족앞에 사죄해야 하며 6.15시대에 역행하는 모든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당장 철페해야 한다.

주체96(2007)년 4월 22일
평양(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