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차의료봉사에 관한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강습이 18일부터 20일까지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소장 쌈리 플리안방창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사무소대표단, 조선과 네팔, 동부띠모르, 말디브, 먄마, 방글라데슈,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인디아, 타이의 대표단, 대표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강습에서는 보건사업에서 부문간협조와 주민집단참가문제, 보건부문 하부구조능력강화와 비보건부문과의 사업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매개 나라들의 실태와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또한 보건체계강화에 관한 분과별토론회가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1차의료봉사에 관한 세계보건기구와 동남아시아지역 성원국들에게 보내는 권고안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