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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령장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받으신 15돐을 맞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그이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정치리념으로 삼으시고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서울 류경수105땅크사단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로 선군혁명의 년대기에 성스러운 계승의 장을 새기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령도의 첫 시기 군인들의 심장속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새겨주시고 1970년대에 전군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군건설강령을 제시하시여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 건설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전투력과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된 조선인민군대는 《푸에블로》호사건(1968)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1969), 《판문점사건》(1976), 《판문점총격사건》(1984) 등 끊임없는 미제침략자들의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다.

그이께서는 1990년대에 이르러 변화된 국제적환경과 혁명실천의 요구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김일성주석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선군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놓으시였다.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로 하여 조선인민군대는 불패의 혁명무력,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굳건히 수호되였으며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왔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가 있는 한 조선인민군은 앞으로도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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