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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양선언 발표 15돐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발표된지 15돐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주의위업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필승불패이며 평양선언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고무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81년(1992)년 4월 20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70개의 진보적정당들은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를 채택발표하였다.

론설은 평양선언이 채택발표된 때로부터 15년이 된 오늘에 와서 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의 수가 270여개로 늘어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평양선언을 투쟁의 기치로 삼고 사회주의를 재건하고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진것은 사회주의의 견인력과 필승불패성을 실증해주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식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으며 평양선언을 투쟁의 기치로 삼고 앞으로도 계속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세계 여러 나라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은 국내의 모든 자주력량을 결속하고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평양선언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 리해관계를 반영하고 그 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인류공동의 투쟁강령이다. 평양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그것을 충실히 리행하는 여기에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평양선언을 리행하여 사회주의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불변의 의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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