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이 4.19인민봉기 47돐에 즈음하여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4.19민중봉기는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민중의 지향과 의지를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내외에 힘있게 시위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반미자주화투쟁은 이북의 선군정치의 위력에 받들려 새로운 전환적국면에 들어서고있으나 아직도 4.19용사들이 바라던 자주통일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60여년간 이 땅을 강점하고있는 미국은 우리 민중에게 세기를 이어 참을수 없는 식민지치욕과 불행을 강요하고있으며 6.15자주통일시대에 역행하여 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특히 미국은 력사의 심판을 받은 친미보수세력들을 규합하여 올해 《대통령선거》에서 기어이 《정권》을 강탈하도록 함으로써 식민지통치위기를 수습하고 썩은 정치를 되살리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이 땅에 대한 미국의 강점과 식민지통치가 계속되는 한 우리 민중은 언제가도 식민지예속민의 굴레에서 벗어날수 없고 평화와 통일의 념원을 실현할수 없다.
각계 민중은 4.19용사들이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반미반전, 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려야 하며 파쑈와 독재, 분렬의 암흑시대를 재현하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분기해야 한다.(끝)